증기선 vs 크툴루는 시대상 한계를 감안하고 생각해야함 Anonymous | 2025.10.13 11:16 | 조회 25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6301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그 당시 "강하다"의 이미지를 대표하는게 증기선이라 크툴루랑 함 뜰수있었던 거임 현대로 치면 작가가 분노의 질주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거임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