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요테이 엔딩 소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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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먹을거 다 파먹고 소감
몇몇 편의성빼면 전작이랑 거의 똑같음
차이점은 무기가 늘어나서 전투 다양성이 늘어났다 정도
초반 10시간은 재밌다가도
스토리가 지극히 개인적인 복수극이라 전작처럼
사무라이냐 망령이냐 대의적인 갈등 요소는 적음
대체로 구성이
사부를 찾아 새기술과 무기를 얻는다->
사부가 위기를 당해 같이 싸운다->
->중간 보스 죽이러 간다
이게 다라서 결말도 중반부터 예측이 되고또 그렇게 흘러감
30시간 부터는 그냥 엔딩만 보자는 심정으로플레이함
게임 자체는 괜찮음 무기도 많아서써는 재미는 전작이랑 비슷함
다만 스토리나 구성이 어크 섀도우스랑
너무 비슷해서 신선도는 좀 떨어짐
그리고 번역 구림 존댓말하다 반말하다
검수를 안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