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티/에피소드 별 분할판매
챕터별로 쪼개파는 에피소드 판매 형식에 대한 실험이었고
시장의 반응이 좋지 않자 "너무 일렀다" 고 판단함
사일런트 힐즈 개발 발표 당시에도 에피소드 방식으로 판매예정이라 한거 보면 이런코지마는 챕터 에피소드 방식에 굉장히 긍정적인 입장이었던듯
만약 GZ가 성공했고, 팬텀페인이 미완성이 아니었다면
팬텀 페인은 에피2였고 에피3에 해당하는게 팬텀페인 2부였을거임




그리고 이 챕터 에피소드별 판매 방식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