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에 대한 호불호는 많이 갈리는데
그럭저럭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완전 속았다는 의견도 있음.
근데
호/불호러 모두가 제시하는공통적인 의견이
기성품의압도적인 편리함과 가격임.
그래서 실질적으로 커피를 대체하기가 힘듦.
귀찮은 과정을 거쳐서 얻어낼 수 있는 결과물이
귀찮음을 감수할 만큼의 만족감을 주지 못 한다는 점과
아아 같은 건
크게 부담 없이 쉽게 사먹을 수 있다는 점임.


결론 :
아아는 그냥 사먹자.
*뽀나쓰

궁금해서 다른 씨앗으로 해본 사람.

대체 커피용으로 쓸 수 있는 씨앗이 따로 있으니
궁금하다고 아무거나 볶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