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교가 칭송받은 이유
본문
몰렉의 상에는 7개 정도의 구멍이 있으며 순서대로 밀가루, 암양, 암소, 산비둘기 등을 집어넣고
마지막에는 인간의 아이를 넣었다.
아이는 뜨거움에 몸부림을 치며 아궁이로 떨어져 타 죽게 되는데.
이때 아이의 비명을 북과 나팔로 가렸다고 한다.
카르타고 시내엔 크로노스의 청동상이 있었고 이는 손바닥을 바깥으로 내민 형태로 두팔을 벌리고 있었고
이 팔은 아래로 떨어지는 경사가 나 있었다.
따라서 살아있는 아이를 이 빨갛게 달구어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그 아이는 이 팔을 따라 가운데로 굴러 떨어지며
곧 석상 중앙의 활활 타오르는 불속으로 떨어져 재가 된다.
- 디오도로스 시켈로스
그 청동상이 있는 장소에선 어마어마한 소리의 플룻과 북이 울려펴졌는데
그이유는 울음과 비명소리가 사람들의 귀에 들리지 않기 위해서였다.
- 플루타르코스
서역에선 이런 인신공양 풍습이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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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저런 인신공양이 있었지만
유교가 다 박살내버림
괴력난신을 논하지 말라
괜히 조선시대에서 잡귀나 무당 천시한게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