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남 장르의 조금 세세한 분류
본문
양지의 추남들 : 조금 못생겼지만 착하고 정의감도 있어서 남주로서 층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음
음지의 추남들 : 성격도 나빠서 여캐들을 못살게 굼
이상한 성벽을 가지고 있어서 기분 나쁜 플레이를 즐김
정력이나 테크닉도엄청나게 좋아서 자지로 함락시키는 것도 잘함
히로인이 추남에게 호감 갖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나마 소꿉친구 보정으로 잘 대해주는데 친구 이상의 호감을 올릴 확률이 극히 드뭄
거기다 어떻게하면 독자들을 기분 나쁘게 할까 고민하고 탄생한 듯한
못생긴 변태 꼬마, 키도 작고 늙었는데 자지가 팔뚝만한 할아버지 등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음
거기서 더 발전해서는 웬 오크나 고블린이 현대 사회에 탄생한거 같이 남캐를 그리는 경우도 있음
이런 경우는 최면과 협박을 섞어서 능욕물의 성격도 띔
그와중에 여캐 작화는 엄청나게 예쁘게 그려서 상대적인 대비를 부각시킴
추남 장르의 세계는 정말 오묘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