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인 아줌마에게 아줌마 아들 따.먹겠다고 선언하는 친구 딸래미

윤리적으로 일단 말려보는 아들 엄마

자기 엄마의 속셈과 계획을 훤히 꿰고 있는 친구 딸래미

하다못해 자기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 피는 중이었다는 것도 다 눈치 채고 있었음

아들 엄마 : "얘가 나중에 내 며느리가 된다면....끔찍하겠군...."

딸래미의 엄마이자 아들 엄마의 친구와 면담 중

딸래미 엄마도 눈치는 깠음

일단 알았다고 약속은 해두는 아들 엄마

그 일이 있은 후 며칠 뒤

결국 저질러버린 각각의 자녀들

현타 온 아들 엄마

여자애의 변명

애들은 이미 엄마들의 룰을 파훼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