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는짓 보면 생각나는 서프라이즈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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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딸 엘리스 루스벨트
그녀는 그때 그야말로 미국의 공주였음
나라가 많이 기울어서 어떻게든 조선을 살리려는 고종
그래서 만찬 준비도 정성그럽게 함
기본적인 옷도 안입고 장화에 시가물고 등장 ㄷㄷ
조선의 격식과 예법이 다 장난이었다고 생각함..
지 약혼자하고 왕릉의 수호 조각 위에서 말타고 신나있음
결국 외교고 뭐고 그냥 놀고간거임
그녀가 봤을때 일본은 똑똑해 보였으니 조선인은 똑똑해보이지 않았고
희망도 없어보였음
그리고 그녀는 조선 방문전에 가쓰라 다로를 미리 만났고
그 둘의 만남은 훗날 이런 개 ㅈ 같은 조약이 체결하게 됨 ㄷㄷ
미국은 필리핀을 지배하는걸 인정하고
일본은 조선을 지배하는걸 인정하는 조약이고
후엔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일본에게 조선을 빼앗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