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밭에서 감 따던 할머니, 수갑 1시간 20분…"인권침해" Anonymous | 2025.10.03 08:08 | 조회 1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50972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고령의 노인이 지인의 감나무밭에서 감을 따도 좋다는 말을 듣고 감을 땄다가 다른 사람의 감나무밭을 지인의 것으로 오인해 절도 혐의로 체포 체포 당시에는 수갑 안채웠는데 파출소 이동 후 수갑을 채웠음 관내에서는 자살 자해 이런 위험성 강한거 아닌 이상 해제하는게 원칙인데 이를 어겼다고 직무교육을 하도록 권고함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