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쇼가 폐지된건 pc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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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음.(영향력을 따지자면)
버라이어티가 폐지된 2014에 기사냈었는데
천만까지 찍던 시청자가 330만까지 내려갔고,
명성과 별개로 트렌드 빗나가서 매출도 굉장히 악화 중이었음.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ceo가 그 유명한 앱스타인파일에 연루까지 되서 조사 받음.
pc쪽에 비판 엄청 받은 거도 맞지만,
(이건 실제 있어서 발언 잘못해서 사과도 했고, 백인 모델 선호도 자주 지적되던 일)
원래 욕먹어도 그냥 했던지라...
당시 돈 문제일 가능성이 좀 더 그때 기사들에서는 많은 편.
어찌보면 저걸 살 구매자가 pc와는 좀 거리가 있는 구매층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