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뽕차오르는 명대사들 Anonymous | 2025.09.28 14:50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4541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지구를 얕보지마라! 판타지! 킹 크림슨. 시간을 0.5초 날려버렸다. 그 시간 속에서 이 세상에 속한 것은 모조리 지워지며 남는 것은 0.5초 뒤의 "결과"뿐이다. 탄환이네게 명중한다는 "결과"만이 남는다. 선생님.당신이 내 선생님이라 좋았어요. 당신의 제자라서 행복했어요. 꽥꽥꽥꽥. 시끄럽다고. 발정기냐? 이 자식아 제 3부대장 호시나다 아, 가랑이에서 알 흘러나왔다. 배란일이냐?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