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하다가 AV배우가 된 여성
본문
(헬스 하기 전 나나미 티나의 모습)
학창시절에 "티나"라는 특이한 이름과 외모 때문에 추녀,돼지라고 욕먹고
당시 반 친구들 이름을 다 기억할 정도로 심하게 이지메 당했다고 함
이후 성격을 바꾸기 위해 지원 했던
지하아이돌 오디션에 합격 하면서
아이돌 활동을 하지만 같은 그룹 멤버와 선배들의 시기와 질투 때문에 이지메 당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70kg까지 체중이 늘어남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나나미 티나가 선택한건 바로 "헬스"
헬스로 인해 살이 빠지고 외모가 바뀌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도 달라지게 됨
자신감이 생긴 나나미 티나는
그라비아 활동, 에비스 마스캇츠 멤버로 예능 활동 그리고 AV 배우로 데뷔 함
지금은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헬스에 중독 된 상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