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후덜덜한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속작 감독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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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로스 감독이었던 페데 알바레스는 각본만 쓰고
연출은 다른 사람이 할 예정
조만간 제작 들어갈꺼라 곧 소식 나오겠지만
지금 가장 루머로 말 많이 나오는 감독은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의 데미안 루그나 감독
알바레스도 루그나 감독 좋게 언급 했었고
유명 에이리언 팟캐 진행자도 내부 소스로 루그나 감독이라고 언급
데미안 루그나 감독의영화 특징은
대충 임산부, 반려견, 어린이들등등
할리우드 금기란 금기는 다 건들인 영화로
고어 수위가 상당히 높다
전작인 [나이트 테러]도
애들 취급이 존나 가혹했던걸 생각해보면
만약 후속작에서 어린 애들이 나온다면 무사하진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