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처먹고 음주운전 상태로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 주민을 숨지게한 가해자
알고보니 과거에도 차로 사람을 치어 죽게한 전과가 있엇고
경찰은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 했는데
검찰은 도주 우려가 없고 주소를 알고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음
더 황당한건 이미 운전면허도 취소된 상태였지만 버젓히 차를 몰고 다니며
사망한 피해자의 딸을 처다보며 미소를 지으며 다닌다고 함
가해자측 가족은 다른 가족이 어지러움증? 때문에 운전을 못해서 어쩔수 없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