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삼성전자가 협찬한 예술품 Anonymous | 2025.09.21 16:06 | 조회 8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3714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다다익선(1988) 1988년 백남준이 처음 이 작품을 만들때 쓴 TV 모니터는 약 1,003여대로 해당 제품은 삼성전자의 "명품"이라는 브라운관 TV다. 본래 백남준은 소니의 모니터를 사용했으나 1986년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삼성의 모니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때문에 삼성은 아직도 저 예술품의 유지 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은 브라운관 자체가 멸종해서 LCD로 다시 태어났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