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신하들을 귀양보냈던 정조 Anonymous | 2025.09.20 18:00 | 조회 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36194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창덕궁에는 부영정이라는 정자와 부용지라는 인공 연못이 있었는데 정조는 시 짓기 시험을 쳐 제 시간에 시를 못 짓는 신하를 부용지 안에 있는 인공섬으로 귀양보내고 다른 신하들과 낄낄대며 놀곤했는데 이는 애착 신하였던 정약용도 알짤없이 그랬다. 정약용 : ㅅㅂ거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