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경영능력만 못물려받은게 아님
본문
삼성 재벌가의 저주같은 유전병임
샤르코마리투스 병
무슨병이냐면
쉽게 말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병임
고 이건희 회장도
늘 부축받아 다녔고
말 어눌하고 손이 오그라들어 있었음
같은 집안인 CJ이재현 회장은
아얘 20대 부터 저 병으로 군면제 받고
항상 부축받거나 목발
혹은 휠체어를 타고 다님
이재현 회장의 누나인
미키 리 여사 또한
평소에는 목발 짚고 다녔고
누군가의 부축 없으면 공식 석상에서 나오지도 않음
이건희의 딸인
이부진 조차, 어려서 깁스도 여러번 차고 다니고
몸이 약했다고 많이 말이 나옴
휠체어 타고다니는것도 몇번 공개됨
그런데 이양반은 그런거 없음
50대 넘어서도
알아서 또방또방 잘 걸어 다니고
아들래미는 신검뚫고 장교 까지 함
삼성가 몇 안되게 유전병 피해간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