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어쩌다보니 옆나라 극좌투쟁의 심벌이 되버어버린 건 Anonymous | 2025.09.08 02:52 | 조회 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2040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옆나라에 하라하라 토케이라고 하는 극좌투쟁 하던 과격단체의 출판물이 있는데 이 하라하라 토케이는 폭발물 제조법을 담고 있고, 이걸 출판한 단체는 실제로 이걸 이용해 폭발물 테러를 감행했다고 함 그리고 하라하라 토케이에서 하라하라는 한국어의 ~하라라는 단어를 빌려왔다고 함 이와 관련해서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이 야쿠자들 항쟁에 휘말려 행방불명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야쿠자들한테 폭발물 테러를 감행하는 ‘하라하라 선생’이라는 만화도 있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