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장천괴
스스로 꼭두각시 인형처럼 전신의 뼈가 부서져도
영자실로 몸을 강제로 움직여 전투를 속행하는 기술로
공식적으로 퀸시최고의 전투술, 퀸시기술의 극치라 빨아주며
습득난이도가 너어무 높아서
마유리 曰수천명의 퀸시를 조사했지만 난장천괴의 편린조차 구사할수있는 놈이 없었다.
실제로도 작중 구사가능한 퀸시가 딱 2명(우류, 키르게)뿐이었지만
냉정히 말하면 저걸 쓰는 상황에서 사실상 이미 승부의 우열이 갈린거라
※전신의 뼈가 이미 작살날정도로 털린거다.
일반적으론 발악용으로조차 의미가없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