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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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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재능이 부러움

쫓겨날까 무서움

잊고있던 동생에대한 질투가 다시 생김

이젠 죽음이 무서움

무서웠던 죽음을 극복하고
50년가까이 실력을 키웠는데
2방컷 날뻔함.
화풀이로 시체 잘랐는데
자기가 어릴때 준 피리 나옴...

죽을 때까지 품에 갖고있응...
평생을 질투 공포만 갖고살았는데
그럼에도 동생을 그리워한 삶이였음...
악어가 이런거 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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