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농담 Anonymous | 2025.09.02 20:22 | 조회 1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1368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중학교 부정입학, 과보호, 이지메 등으로 말이 많았던 히사히토 친왕(현 왕위계승 2위) 그래도 대학교 진학이후엔 친구도 사귀는 등 평범하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다. 히사히토는 과묵해보였던 기존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농담도 잘 주고 받는다 했는데운동 중 그가 자주 하는 농담은 <선조의 피가 끓고 있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