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수를 한사발 한 계획과 개판 5분후인 준비과정 그리고 이후에 밝혀지는 충격과 공포 수준의 진
실로 인해 결국 최악의 페스티벌로 이름을 남긴 "파이어 페스티벌"(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텐트와 뭔
가 부실해 보이는 샌드위치는 "실제"로 나온 것들이다)

파이어 패스티벌과 마찬가지로 개판 5분후인 준비과정과 거지같은 환경으로 인해 미국과 영국마져
학을 때며도망치게 만든데다 거기에 수많은 코로나 및 온열질환 환자들을 만들어내며 역대 최악의
잼버리로 남아버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