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살던 시절 집근처 중국집에서
고기튀김 덴뿌라( 탕수육 아님)
을 팔았는데
이거 진자 맛있었는데...
아빠도 이거 엄청 좋아해서 자주 맥주안주 사오셔서 옆에서 주숴먹었는데
진짜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진짜 싸그리 사라졌더라...
진짜 가끔 일식집? 일본st 중식집?
이런데 가야 덴뿌라 겨우나오는데
그래도 진짜 맛있더라
이게 탕수육이나 찹살탕수육 꿔바로우 들이랑은
좀 투박하게 튀겨저서 궤가 다름
진짜 맛있음....
근데 이거 파는 중국집이 아에없어
근처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