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시체를 땅에 파묻은 며느리와 시아버지 Anonymous | 2025.08.31 16:00 | 조회 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1114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당신은 손자랑 아들에게 말했어야 했어요. 며느리는 창녀였고 창녀시절에 붙어먹던 호스티스한테 협박을 당해서 놈을 살해했다고. 그리고 그녀가 법의 심판을 받고 죄를 청산할 기회를 줬어야 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