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짜리 프롤로그를 당시 기준 풀프라이스에 팔아먹은 희대의 미친게인 메탈 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
당연히 팬텀 페인 발매 쯤 코지마 해고와 연계되서
코나미 십새끼 돈독 올라서 게임도 덜만들고 파네 하고 까였는데

사실 이 분할 판매는 미국 드라마 같은 시즌제를 채택한 코지마의 의도였음
실험을 위해 2시간짜리 풀프라이스 게임을 팔고...
개까이니...
결국 2부 3부 계획은 흐지부지되고...
개발중 팽당해서
파리대왕 에피소드는 미완성인 채로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