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폴란드 친구들이 서바이벌 장에감.

다들 fps로 단련된 게이머들

이들은 제작진에게 붙자하는데

강한사람 뽑아올 줄알았더니

그냥 니들이 알아서 고르라함

암튼 그렇게 골라서

대결시작인데

VS

......

폴란드 청년들에게

견착부터 교육 다 해주던 사장님

네~~~

제작진의 목표

이제 게임시작인데

우왕좌왕

알아서 은폐할 자리찾아가는 제작진

돌격하는 폴란드 청년

뭐지??

심지어 제작측은 둘만 싸우고

둘은 본진 대기하다가

킬수 올리면 와서

재미있다고 교대해감 

군필이보는 일반인들

그냥 표적판 처럼 올라왔다고ㅋㅋ

반면...

결과

우리나라는 명동 한복판에

k2전차를 둬도 조종하는

사람이 한두명은있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