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재판, 2심에서 뒤집혔다. 출판사가 4천만원 배상 Anonymous | 2025.08.28 22:02 | 조회 1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0781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검정고무신 작가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출판사의 검정고무신 사업,이후 이우영 작가는 재판을 이어가던 중 2023년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법원은 1심에서 출판사의 편을 들어유족이 출판사에게 74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나 2심에서 뒤집혀 해당 계약이 무효이며출판사는 유가족에게 4천만원을 배상하고출판사는 유가족의 동의 없이 검정고무신 관련 사업을 하지 못하게 됨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