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 초반 임원진들이 한국 컨텐츠 확신이 없어서 투자 예산 다 자르고 유럽이나 일본 컨텐츠에나 집중하자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킹덤까지만이라도 사자고 빌었다고 함
그런데 그 킹덤이 꽤 잘되서 임원진들의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었고
추가 예산을 더 확보해 좋은 여러 작품을 만들며 조금씩 신뢰도를 쌓아나가다
갑자기 메가히트로 터진게


이제한국 컨텐츠는믿고 사는 급이 되서 제작비를 사방으로 뿌려댔고 그 결과..

케이팝으로 악마 죽인다는 수상한 작품에 1억 달러나 박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