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하면 물을 더럽히러 온 자인가 하면서 ㅈ나 적대하면서 공격이 시작되는데
다 잡고 마지막대사까지 보면 ㄹㅇ 플레이어가 악의 축 그 자체 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설정상 저거는 다른나라 스파이로 흘러들어온 외지인(?)인건 똑같으면서 저럼
거기다 어디 격오지도 아니고 마을 바로 옆 저수지의 수원임.
심지어 필드 보면 바닥판이 깔리고 조형물 있는거 보면 원래는 사람이 드나들었던 공간으로 유추 가능함.
원래 사람들 드나들던 공간에 자리잡은것도 모자라 사람 오는족족 적대시하면서 공격한다...?
와....인성....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