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들이 한국영화판 정말 위험하다 라고 느꼈다는 순간 Anonymous | 2025.08.25 18:02 | 조회 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0357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내부 평가도 정말 좋았다고 하고 실제로 영화 자체도 매우 좋았음. 일부에선 500만은 그냥 찍겠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는데 누적 189만을 간신히 달성하고 내려갔다. 그나마 초반에 부진하던 성적이 입소문 타며 손익 분기점 120만을 간신히 돌파 했다고 이걸 보고 " 저 정도의 영화가 저런 성적이면 도대체 뭘 만들어야 되는가 " 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