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부터 7월 초까지

후쿠이현 에이헤이지(한자로는 영평사)에서

20대 남자 인솔 수행승 승려가

숙박연수로 방문한 여자 고교생 총 14명의 엉덩이를 만지는 성추행을 함

학교의 신고를 받고 해당 절에서는 8월 1일부로 제적처리 했으며

범행 이유를 들어보니

동료의 발언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