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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2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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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팬, 드디어 천수를 다하셨구려."

"김영희. 김영희. 김영희."
사자보이즈의 팬이 되면
이승을 떠날 때, 사자보이즈가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난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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