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 저작권협회의 대표적인 오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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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캐롤이 사라진건 음저협 때문이다
어느순간부터, 성탄절 노래로 북적거리는 분위기의 크리스마스는 볼 수 없게되었는데,
이것이 음저협의 저작권 철퇴로 인한 결과 라고 많이들 알고있지만,
2023년 인터뷰에 따르면, 음저협은 이에대해 관여한적이 없다 고 밝혔다,
사실 캐롤이 사라진 진짜 원인은 저작권 어택이 아닌, 소음공해 민원으로 인해 자취를 감춘것이라고 한다.
개인 카페나 자영업자들은 여전히 자유롭게 캐롤을 틀어도되며,
그외 저작권 신고를 통해 캐롤을 재생하는 대형업체는 여전히 저작권신고 절차를통해 캐롤을 틀고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가뜩이나 즐거워야할 성탄절날 엄격한 저작권 제지를통해 분위기를 삭막하게 만들생각은 없다며,
조금이라도 따뜻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가 되길 원한다 밝혔다.
무서운점 : " 작정하고 한다면 할수있다 "
안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