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구조대가 정발될 시기에 웹페이지에서 플레이 및 다운로드 가능했던 체험판인 황금구조대
해외의 누군가가 이 게임의 온전한 파일에 대한수배금을 걸어두었고 그 금액이 300만원에 달하지만
이 게임의 파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한다.(실행"런처"만 존재하지만 이거만으로는 게임을 할 수없다...)
로스트 미디어 갤러들도 이걸 애타게 찾아보고있지만 아직 가진 사람이 없다고
벌써 햇수로 18년이 지난물건이라 당연히 저게 하드에 남아있을사람이 없으니까
있다면 제보하라, 당신 하드에 300만원이 잠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