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자기 마음대로 번역한 번역가

Anonymous | | 조회 6

본문

희망

자기 마음대로 번역한 번역가_1.png

 


 


 


 


 


 


 


 


 

절망

자기 마음대로 번역한 번역가_2.jpg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500억 받고 5살 아이 죽이기 아니면 그냥살기.jpe
  • 손흥민은 3년전에 사우디 오퍼 들어옴
  • 시디피알 더 위쳐 4 무대 추측
  • 「괜찮아? 가슴만질래?」
  • 지방 악성 미분양 아파트 급증...공공 매입 지원 확대 해야
    • 일간 인기글
  • 1백치미에 주책맞아보이면서도 야했던 캐릭터
  • 2뭔 양념장 연두부 하나가 2만원이나 하냐;
  • 320년째 한국인들이 잘못 발음하고 있는 영어 단어
  • 4에바)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 540대 미국 시장이 자살한 이유
  • 6캠핑카 알박기의 시대는 지났다
  • 715,000원 등심 돈까스 정식
  • 8사펑 2077 아라사카 회장역 성우 정체.jpg
  • 9한국이 가난했을 때도 깠던 것.
  • 10월급 1억이 내는 세금 ㄷㄷㄷ
    • 지난 인기글
  • 나루토) 다시 보는 토비라마의 위엄
  • 생일이라고 반차 쓰는게 어딨어, 밥 먹고 가!
  • 경험상 2차 창작으로 BL물 만드는 여덕들의 특징
  • 자기 아들이 야겜같은 삶을 산다는 대학후배
  • 포켓몬에선 우파가 유명하대
    • 전체 930,009건 / 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가게 들어올 때 인사 하지말라는 장사꾼 .jpg
  • 신랑신부의 댄스타임
  • 현실 말/체스 말
  • ㅈㄴ정직한 사기범
  • 라면이 맛있는 순간
  • 건설사가 가장 공들여 짓는 건물
  • 부담스러운 소개팅녀 복장.jpg
  • MCU) 전설로 남은 한국판 포스터
  • 꼬부기 진화가 궁금한 넉살
  • 브레이브야 말로 진정한 사나이의 브라우저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