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이연복 사부와 김풍 제자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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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운 요리 주제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매운 재료를 팍팍 투여해서 만듬
근데 매운거 잘 못먹는 하지원 조차 맛보더니 별로 안맵고 맛있다고 함
결국 쉐프로서 직업 윤리를 저버리고 김풍이 가져다준 캡사이신 까지 투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운거 잘 못먹는다는 최현석이나 하지원이 매워서 못먹는 마음 <<< 맛있어서 더 먹고 싶은 마음으로 계속 먹게 만듬
2. 하지만 맵지 않다는 장근석의 선택 때문에 패배함
1. 인간으로서의 윤리를 버리고 맵게 만들겠다고 선언함
그런데 평소에 예능을 위해서 조리과정에선 엉망진창 조리에다가 간도 안맞는다는 식으로 혹평하다가 완성되면
이상하다 조리중에 맛봤을땐 이런 맛이 아니었는데 이게 왜 맛있지 라는 레퍼토리의 김성주가
예외적으로 조리과정중에 맛있다고 칭찬해줌
2. 장근석에게 패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