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배우 엠마 스톤이 펼치는 혼신의 힘을 다한 표정 연기. Anonymous | 2025.05.19 02:43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8084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는 아니고,칸 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벌이 날아오는 바람에 식겁한 엠마 스톤의 얼굴 개그. 참고로 왼쪽은 듄에서 페이드 로타 하코넨을 연기한 오스틴 버틀러,오른쪽은 이제는 다들 알 만한 페드로 파스칼임.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