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야구선수가 유망주시절 엉엉 운 이유 Anonymous | 2025.05.16 19:58 | 조회 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7789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국내 야구계에 82년생은 오승환,추신수,이대호,정근우,채태인,김강민,손승락 등이 데뷔한 황금세대다 당시 1차지명 유망주들중 굉장히 적은 금액의 계약금을 받고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김태균은 스캠에서 삼진 붕붕당하고 화장실에서 뒷담화 듣고 또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페넌트레이스에서 데뷔시즌 타율 3할3푼5리 20홈런을 치며 고졸 신인왕에 올랐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