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파야칸의 과거 보여주는 장면 영화판 VS 각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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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에서는 그냥 파야칸의 과거를 모두 보고 난 뒤 충격받은 로아크가 파야칸을 위로하고,
이내 토노와리에게 불려가지만.
시나리오상에서는 파야칸이 삼형제 바위 인근에서 알짱거리고 있다는걸 포착한 근해의 툴쿤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추방자새끼가 여기서 뭐하냐면서 두들겨 패서 쫓아낸다.
로아크는 그 와중에 파야칸이 마지못해 뱉어버리고, 로아크는 아직 제대로 된 답을 못들었다며 절규한다.
그리고 이게 초고라서 그런가 싶은데.
로아크가 본 과거회상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서술이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둘이 여기서 키스함.
호우 전개 빨라 역시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