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극에서 주인공이 복수 방법으로 절대 안쓰는것
본문
주인공: 부모님/친구/아내의 원수!!! 팔다리를 자르고 마지막엔 눈알을 뽑아 죽여버리겠다!!!
???: 크으 이게 복수지 사이다 캬
주인공: (복수 대상자가 여자일 경우) 부모님/친구/아내의 원수!!! 철저히 강/간해주겠다!!! or (복수 대상자의 아내나 딸일 경우) 가족의 죄를 네년이 대신 갚아라!!! 범해주마!!!
???: 미친거 아님?? ㅅㅂ
단순히 죽이는 것보다 복수의 방법으로 강/간을 더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잘 안나오는듯
나도 주인공이 복수의 방법으로 강/간하는건 딱 한번 봄 그것도 무협소설에서
덧: 다만 피폐계 하드한 여성향 BL물에선 은근 자주 나온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