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 방문 외국인들이 죄다 기겁한 조상님들의 식사량.jpg
본문
몽골계 청나라 사신 백준
"와, 바로 옆나라가 뭐 이리 우리랑 식습관이 다르지? 입맛에 안 맞아 돌겠네... 근데 얘들은 뭔 기본적으로 2인분을 내줌???"
안토니오 다블리 주교
"조선애들은 배에 더 이상 안 들어갈 때까지 먹어야지 "아, 밥 좀 먹었구나"친다...."
오스트리아 귀족 여행가
"나도 어디가서 밥 잘먹는다 소리 듣는데 얘들은 진짜 쉽지 않네....."
"아니, 일본애들이 옆나라는 우리의 배는 먹는다고 했을때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어?!"
+ 그 외에도 조선의 실학자들이 조선 춘궁기의 원인으로 "징하게 많이 먹어서"를 꼽기도 하고
임진왜란때 파병온 명나라 장수가 "이렇게 먹여서 국가 운영이 가능함...? 지금 전시라고 잘먹이는 거 맞지..?"라고 물어보는등
조선 왕조 국민들은 ㄹㅇ루 과하게 잘묵고 살던 거 맞다....
조선시대=굶고 살기만 했다 고 알고 있는 건 군사정권 프로파간다의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