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당시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까버림 Anonymous | 2025.05.04 18:28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62972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박명수 담임이었던 사람: 돈도 있는 집이 감히 촌지를 안 줘? 한번 엿먹어봐라. (평생동안 그 사람을 따라다니는 학생기록부에 학생 부모 욕을 남기며)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