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스타크
1,슈트 만들어서 대충 국경 넘어 남의 나라 쳐들어가
테러리스트들에게 화풀이 하고 온거 알아도 대충 넘어감
2. 로스엔젤레스 한 가운데서 초대형 아크원자로를 폭발 시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음
기껏 청문회 불려간게 개인이 소유한 병기(?)를 국가에 귀속시키냐
마느냐에 대한거였는데 대충(?) 개털리고 이후 아무 말도 못함
그 외 수많은 민폐(?)가 있었지만 소코비아 사태가 벌어지기 전까지
아무도 건들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겜 이후 사건 태반은 이 양반 살아있었으면 대충 정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