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에서 하느님 한분만을 인정하기에 하나님으로 부른다...는 낭설이고
이 이야기는 근대 시기 평양애서 시작되는데
근대에 접어들며 평양은 대동강을 베이스로한 무역 노드로서 주목받고
선교사들도 많이 들어와 선교사들에 의해 대학등의 학교가 새워지는등 종교의 부흥지로 발전했고


개신교 또한 1907년 기도회중 길선주 장로의 설교를 시작으로 유발된 기독교 대부흥이 전국으로 퍼지게되고

이 대부흥으로 전국에 퍼진 선교사들중에서도 평안도 출신이 많았기에
평안도 사투리인 하나님이 그대로 굳어져 공식으로 이어져오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