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을 떠나서 잘 살거나 성공한 친구들 보면...
본문
사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행운이고
집안 환경이 좋게 태어나는 것도 모두 행운인데...
잘 사는 집안 친구를 보면 부모가 시킨 빡센 공부 할때의 힘듬만을 기억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느낌...
하지만 내 입장에서 보면 그 친구가 그걸 하면서 지냈던 거주환경 용돈 및 부수비용을 보면
정말로 입이 떡 벌어질만한 금액인데 그만큼 부모가 뒷바라지를 해줘서 차지한 자리가 있는데
거기에 도달하기 까지 자신의 노력만을 생각하지 그런 지원등을 이야기하면
자기의 노력이 무시당한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여 지는지 심하면 화를 내면서 그런
그렇게 부모님이 해줬던 지원에 대한 부분의 이야기가 나오는걸 싫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