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고 나면 소름돋는 1세대 판타지 소설 Anonymous | 2025.04.15 00:54 | 조회 1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3796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전민희 <세월의 돌> 극중시로 나오는 녹보석의 기사 작품 초기엔 미래의 일을 서술한 예연시라는것과 주인공인 녹보석 기시가 주인공 파비안 또래 사내아이라면 누구나 되고싶어 하는 영웅 (그와중에 파비안은 돈벌어서 거상이 될 생각밖에 없지만) 엔딩을 보고나면 파비안의 작중 행적을 완전히 예견한 내용으로 녹보석의 기사 = 파비안임을 보여준다. 그와중에 여행중에 산 배들을 진짜로 그 사이에 건조해서 십수척 배들을 거느린 대상도 된건 덤이고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