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창 레리, 본격적으로 헬스장 개업




근데 회원 신청서가 생각보다 두툼함

이제 나도 맘대로 운동해야지!!

일단 서류 작업부터 하고....

...생각보다 많네


틈틈히 회원들 지도도 해주고...

티배깅도 받아주고....

근데 앉아서 서류 작업만 하다 보니 배가 나와버림

그에 비해 비실이었던 회원은 몸짱 되있음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헬스장 분위기를 보며 우울증 생김


결국 타락
비슷한 예로 좋아하는 음악을 모닝콜로 설정해 두면 그 음악이 싫어진단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