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첫 가야금 무형유산 이수자 된 '알래스카 조씨' Anonymous | 2025.04.08 21:55 | 조회 5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3036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1992년 국립국악원 장학생으로 입학해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2005년 미국 하버드대 박사 과정 때 판소리 가사를 논문 주제로 쓸정도로 푹빠짐국악을 시작할 때 자주 들은 꾸중은 ‘넌 한국인 피가 없어서 우리 소리를 잘 낼 수 없어’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국악에 매진33년만에 전북무형유산 제40호 가야금 산조 이수자로 선정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