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워, 원숭이 아저씨... 밤마다 어딜 가나했더니...＇

Anonymous | | 조회 14

본문


 

img/25/04/04/195fc60490258255f.jpg

 


 


 


 

"여, 여긴 창관이잖아...! 원숭이 아저씨도... 어쩔 수 없는 남자였구나..."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 : 야구선수들은 뚱뚱한게 아니라 야구주머니야
  • 스위치2 가격 발표로 클래스가 증명된거
  • 진격거) 4D 입체기동관이 생각보다 매진율이 높았던 이유
  • 디씨 레전드 생선요리
  • 친구들에게 영어 이름 개명당한 고등학생.jpg
    • 일간 인기글
  • 1닌텐도)일본판 5만엔 글로벌 7만엔
  • 2극한의 f
  • 3CVN-80은 ＇엔터프라이즈＇가 아니라 ＇(일론) 머스크＇
  • 4네오플이 "던파듀얼"을 만든 이유로 추정되는 것류 甲
  • 5성심당 딸기시루 시트 원재료의 정체.png
  • 6근데 회사입장에선 자기이익 안챙기는 노조가 제일 무서움.jpg
  • 7게임할때 틀딱소리 안듣는법
  • 8디지몬)원오프기체보다 검증된 양산기가 중요한 이유
  • 9지브라풍 그림
  • 10간략하게 알아보는 커피의 종류
    • 지난 인기글
  • 홀란드가 위를 쳐다봐서 웃음이 나옴
  • 여기까지 정확히 18년 걸렸군요
  • 80~90년대생들 컴퓨터 관련 국룰
  • 팔 드는 누나 gif
  • 그시절의 어린이 방송이 노빠꾸인 점
    • 전체 853,867건 / 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측에 주세페 가리발디 퇴역 경항모 도입 의사 전달.
  • 40대 아저씨가 해외 여행 중 삐진 이유
  • 이상하다 미국이랑 캐나다가 사이가 안 좋을때 분명 파워 아머가 나왔는데
  • 중립 npc의 물건을 훔쳐가는 나쁜놈들.jpg
  • 일본 최초로 파산한 도시.jpg
  • 풀돌하면 사기=얼마짜린데 당연히 사기여야 되는거아님?
  • 영화) 빗나간 미래 예측
  • 미늘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유
  • 그러고보니 20년 동안 의심을 못했던 단어.
  • 역대급 사고친 신입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