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본이랑 비슷한 시기에 상장한 기업들의 첫날 수익률임.
상장시 주가 최대 뻠핑하고 이후에 기대치 식으면서 줄어들기 때문에
신규상장 기업 대부분이 첫날 박살 난걸 알 수 있음.
입소문 타서 조금 더 오른 애들도 7일이상 상승세 버티는건 거의 못 봤음.
상장 첫날 양수였던 5개 기업을 찾아보면





루미르 제외하곤 상장날 가격부터 비교하면 엄청깎였음.
저 위의 표에 기업중에
-4%인가 찍힌 루미르 빼고는
첫날 or 다음날 팔았어야지 왜 들고있음. 급이지
막말로 아무 이슈 없었어도 더본 주가는 제 값 찾아 내려갔을거임.